대부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산 탄도항 누에섬 입구 이 순간 나도 갈매기가 되었어 지는 해를 바라보며 그들처럼 머물러 있다 너희는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궁금해 넌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갔다 내려오는구나 마치 등산을 하듯이 말야 이제 거의다 내려왔어 조금만 더 힘내 다들 안 친한가봐.. 그래서 외로운 갈매기라고 불리우는 구나? 그럼 나도 갈매기 사진 촬영하다가 밀물에 퇴로를 빼앗길뻔한 [CyMa_*], 다행히 너무 늦지 않게 알아차리고 빠져나올 수 있었다 무엇이든 너무 몰두하다보면 주위를 살피지 못할 때가 있다 고립될 수 있었는데! 아까운 구경 놓쳤어ㅋㅋ 어느새 밀물이 누에섬으로 가는 길을 가렸다 이 멋진 광경을 보고있으니 어때? 저 길을 걸어보고 싶지 않아? 미친듯이 물 위를 달리고 싶지않아?? 엇!? 조각인줄 알았네~ 감시 카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