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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기억

용인 삼성생명 대 청주 KB스타즈 가장 인상깊은 건 시야가 좋은 경기장 더보기
서현 못말리는 고양이 카페 및 디모스 워크샵 가로 해상도 1280 이미지 입니다. 여기부터는 폰 카메라 저녁식사는 "디모스 워크샵" 찾아오는 길 > 분당구청 방향 출구로 나와서 바로 오른쪽에 보임 짧은 영상 몇 개 소감 한 마디 : 처음엔 어색했지만 좀 있으니 적응이 되더라. 다양하고 움직이는 피사체가 있으니 사진 촬영하기에도 괜찮은 곳이더라 더보기
효규형네 어머니가 개업한 "곤드래 밥"식당 2013.10.11 개업 첫날 점심 맛있게 냠냠-판교 맛집으로 거듭나길! 더보기
연습 2013년 8월분 - Canon EOS 100D 더보기
오셀롯 - 삼성 멸종위기 동물전 UHD ZOO 오셀롯(Ocelot)헤엄을 잘 치고 나무 오르기에도 능숙한 아메리카 고양이의 일종단독생활을 하며, 야행성이라 낮에는 구멍이나 숲 속에 숨어 있고 해질 무렵에 사냥을 함성질이 거칠지만 사육시키면 잘 길들어 애완용으로 기르기도 함 멸종위기 등금 : 관심필요종 참석자 : [CyMa_*] [일보365] 아따 무쟈게 이쁘구마- 더보기
나의 세번째 카메라 - Canon EOS 100D 나의 세번째 카메라 Canon EOS 100D2013.08.11상세리뷰는 준비중 더보기
스마트폰으로 찍은게 이정도 훗- 앗! 이런..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 이정도라고 자랑하려고 올리려는데,SONY DSLT a99로 찍은거였네;;; 더보기
담양 가마골 생태공원 2013.04.22에 이어서 에 갔다.옛날부터 그릇을 굽는 가마터가 많다 하여 '가마곡'이라 불렸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가마골'로 불려졌고 현재 용추사 계곡 인근에 가마터가 복원되어 있다. 용이 승천하다 피를 토하고 죽었다는 용소, 피잿골 등 명소와 영산강의 시원지로써 심심유곡과 기암괴석이 즐비해 풍광이 아름다운 담양의 대표적 생태체험 명소이다. 입장료: 어른 2,000원 가는 길이 은근히 가파르다폭포를 향해 진격(의 감성기억)ㅋ 용연1폭포에 무사히 도착!낮이라 햇빛이 강해서 적정 노출을 확보하기가 어려웠다옆에 "그냥보기"님의 ND필터를 대여해서 촬영했다ㅋ 낮 출사에는 ND필터가 필수구나!!바위위로 흐르는 물을 촬영하려면 장노출을 해야한다조리개를 최대한 조이는 것으로 부족하다. 필터로 광량을 더 줄여야.. 더보기
담양 죽녹원 담양군이 성인산 일대에 조성하여 2003년 5월 개원한 대나무 정원으로, 약 16만㎡의 울창한 대숲이 펼쳐져 있다.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총 2.2km의 산책로는 운수대통길·죽마고우길·철학자의 길 등 8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된다. 죽녹원전망대로부터 산책로가 시작되는데, 전망대에서는 담양천을 비롯하여 수령 300년이 넘은 고목들로 조성된 담양 관방제림과 담양의 명물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생태전시관, 인공폭포, 생태연못, 야외공연장이 있으며 밤에도 산책을 할 수 있도록 대숲에 조명을 설치했다. 배고픔에 국수거리에서 따땃~~한 멸치국수와 파전을 순식간에 해치우니 몸이 녹는구나오랜만이다 대나무야.. 입구부터 시원하게 나를 반겨주는 내가 좋아하는 물레방아그리고 피리부는(.. 더보기
전남 화순 세량지 세량리 저수지 2013.04.22.월요일 용인 기흥에서 새벽 3시 출발 ~ 3시간여를 달려 새벽 6시경에 세량지 도착갈 가에 있어서 찾기 쉽군.. 무엇보다 근처에 오면 차도에 차가 기차처럼 연이어서 주차되어있다샛길로 빠져서 180도 커브 돌아서 쭉-들어와도 주차할 곳 제법 있으니 너무 멀리 주차하지 않아도 됩니다저수지까지 걸어서 약 5분 오메.. 저 인파들좀 보소.. 마치 좀비!ㅋ월요일 새벽이라 사람 많지 않을꺼라 예상했지만!! 크헉-많다!! 그리고춥다!! 여긴 무쟈게 춥다!! 다들 파카 입고 오세요ㅠㅠ 우리만 파카 안입음..ㅠㅠ그리고 장시간 촬영엔 장갑과 엉덩이 깔개 필수!!그리고...전화 잘 안터짐요ㅋ 옴마.. 이 많은 사람들은 뭐당가..(@_#) 뭣이라? 이정도면 적은거라고라!?? 벚꽃.. 더보기
안산 탄도항 누에섬 입구 이 순간 나도 갈매기가 되었어 지는 해를 바라보며 그들처럼 머물러 있다 너희는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궁금해 넌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갔다 내려오는구나 마치 등산을 하듯이 말야 이제 거의다 내려왔어 조금만 더 힘내 다들 안 친한가봐.. 그래서 외로운 갈매기라고 불리우는 구나? 그럼 나도 갈매기 사진 촬영하다가 밀물에 퇴로를 빼앗길뻔한 [CyMa_*], 다행히 너무 늦지 않게 알아차리고 빠져나올 수 있었다 무엇이든 너무 몰두하다보면 주위를 살피지 못할 때가 있다 고립될 수 있었는데! 아까운 구경 놓쳤어ㅋㅋ 어느새 밀물이 누에섬으로 가는 길을 가렸다 이 멋진 광경을 보고있으니 어때? 저 길을 걸어보고 싶지 않아? 미친듯이 물 위를 달리고 싶지않아?? 엇!? 조각인줄 알았네~ 감시 카메.. 더보기
바다를 처음 알게된 날 아마 이때부터였지? 수동으로 찍기 시작한 때가..(나의 수동 촬영 첫 작품) 그냥 훌쩍 떠난 동해 밤 바다..비고 그친 직후..이렇게 멋질 줄이야.. 이 날 밤 바다를 깊이 만나면서 이제서야..바다를 알았다 밤 바다 찍으며 밤 샜다는..ㅋㅋ 참가자 : [일보365] 더보기
블로그 감성기억은 블로그 '감성기억'은 사진에 관심있는 [그냥보기] [CyMa_*] [일보365]가 모여서 시작된 팀 블로그입니다 바로 오늘, 2013년 4월 10일 지금! 시작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