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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별 갤러리/그냥보기

20130928 - 용인 마가미술관

마가 미술관에 두 명의 도둑이 침입하려 한다...









누구 지키는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일당은 당당히(?) 잠입을 하는데...













중간에 잠시 다툼도 있었지만...(이후 각자의 길을 가는 듯 하였다)






























어쨋든 소정의 목적을 달성한 일당은 기쁜 마음으로 재회를 한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단체 사진...ㅋ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잠시 오리역에 들려 저녁으로 피자를...


희영이의 "다 마셔버리겠다"









그래! 피자는 이 맛이야!








마지막으로 풀밭에 있던 귀여운 버섯 가족...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