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사진은 1200*800 크기로 올렸습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좀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ㄷㄷㄷㄷ
봄도 되고 해서 사진 좀 찍고 싶어서 광교저수지까지 갔건만...
꽃도 없고...풀떼기와 하늘 뿐...ㄷㄷㄷㄷ
그래서 그냥 주변 동네 탐방 시작~
벌교 꼬막? 우선 전진~
하지만 우리는 모텔촌을 만나고...
나는 누구인가? 또 여기는 어디인가?
다시 하늘 쳐다보기...
그러다 이상한 인간도 발견...움?
다시 용기를 내어(?) 모텔촌 관광(?)...
모텔촌을 빠져나오자 발견한 벽의 낙서(?)들...
주변 학교 디자인과 학생들 작품인 듯...
뽀뽀하고 싶지만 나는 슬픈 솔로...T_T
주차장으로 가다 만난 강감찬 장군께 하소연하기...
강감찬 장군 뒤쪽(주차장쪽)으로 가보니...
밖에서 볼 때는 이쁜 정자? 누각?
어쨋든 안에 들어가봤더니 이건 쓰레기통...-_-;
제발 니들 쓰레기는 니들이 좀 가져가세요~ 쓰레기같은 존재로 살지 마시고~ -_-)+
마지막으로 외계인과 통신을 하고 집으로~ 가 아니고 농구하러...ㄷㄷㄷㄷ
농구하다 손가락 삐어서 퉁퉁 부음...ㄷㄷㄷㄷ
사진 찍히기 좋아하는 이쁜 여성 분...아니 그냥 여성 분...계시면 저랑 놀아주세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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